그래도 김서현이 해야한다! 재충전 마치고 1군 복귀, 당분간 편안상황 등판...김경문 "스트라이크 많아졌다"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5.07 17: 40

"편안 상황에서 던진다".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2군 재충전 시간을 마치고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 엔트리 한 자리를 비워놓고 10일을 채우자 바로 콜업했다. 
지난 4월14일 대구 삼성전에서 6볼넷 1사구를 내주고 크게 흔들렸다.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불안함은 여전했다. 지난 4월26일 NC전에서 아웃카운트 1개만 잡은채 볼넷과 홈런을 내주고 2실점했다. 2군에서 심기일전을 포함해 재충전 주문을 받았다. 

한화 김서현./OSEN DB

퓨처스 실전 2경기 3이닝을 던지며 2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2일 두산과 첫 경기는 2이닝 2피안타 1볼넷 3실점했으나 4일 두산전에서는 1이닝 3탈삼진의 위력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서현이는 마무리 잭(쿠싱)도 있으니까 편한 상황에서 던진다. 서현이의 리포트는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있었다. 에전보다 스트라이크를 많아졌다. 맞는 것은 둘째치고 볼볼볼 하면 안된다.  타자가 치도록 해야한다. 그런 부분에서 리포트가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 상황이 불펜을 세우는 것이 급선무이다. 누가 할 친구가 나타나면 괜찮은데 어제 내려간(김종수 주현상 박상원) 친구중에 자신있게 해주기를 바랬다. 그게 안되어 지금 1군에 있는 투수들로 해야 한다. 불펜 안정감이 있어야 선발돌아올 때 우리도 연승할 수 있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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