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정말 SM 떠나나→YG 걸그룹에 발성법 배워 ('레벨업')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7 19: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소녀시대 효연이 베이비몬스터와 만났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이게 요즘 YG 스타일이야? 5세대 걸그룹은 확실히 다르네 / 가짜 김효연 EP.19 1대100 편(베이비몬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효연의 레벨업' 영상

이날 효연은 베이비몬스터를 만나 경쟁하는 콘셉트의 상황극을 펼쳤다. 효연은 베이비몬스터가 대기실에 들어오기 전 지드래곤이나 씨엘 등을 따라하는 모습으로 몸을 풀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의 레벨업' 영상
조금 뒤 베이비몬스터를 본 효연은 당황했다. 자신은 YG 아티스트들의 힙합 느낌을 오마주해 옷을 입었는데 정작 베이비몬스터는 러블리하게 옷을 입고 온 것. 효연은 "원래 이렇게 입어?"라며 당혹스러움을 표현했다.  
이후 효연은 베이비몬스터의 제스처 연습이나 발성법을 따라해보려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연이 개그맨 시험 준비하자", "아현이는 뿌루루루 하는데 효연이는 접신을 하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 수영과 함께 '효리수'라는 유닛을 내겠다고 발표해 기대감을 모았다. 유리는 콘셉트 회의에서 "우리는 SM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가 YG에 갔으면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도 이겼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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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연의 레벨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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