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모두 말렸는데 결국 피봤다‥결국 촬영 중단 ('한혜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7 20: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주위 사람들의 부상에 놀랐다. 
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혜진이에요 :) 작년 여름, 잔디 700장에 이어 오늘은 드디어 나무까지 심게 되었네요 언제나 함께해주는 엄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면서...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라고 당부했다. 

'한혜진' 영상

영상 속 한혜진은 "모두가 말리는 그걸 하기 위해 홍천에 왔다"며 오늘은 나무 심기를 하겠다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한혜진은 일 잘하는 분을 모셨다며 어머니를 불렀다.
어머니는 삽을 가지고 한혜진 쪽으로 오려다가 수레가 넘어지며 함께 넘어졌다고. 한혜진은 어머니의 목소리에 크게 놀라며 어머니에게 뛰어갔다. 
'한혜진' 영상
다친 어머니 대신 삽이 들은 수레를 끌던 한혜진은 "이거 쓰러지면 그냥 확 놔버려. 이게 엄마보다 중요하냐"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잡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대답했다.
이후 오프닝 촬영 장소로 다시 돌아온 모녀. 한혜진은 곧 카메라 감독 중 한 명의 옷이 엉망임을 발견하고 "넘어지셨어요?"라며 놀랐다.
알고 보니 어머니가 넘어졌다는 소리에 급하게 뛰던 한혜진 뒤에 붙은 카메라 감독이 비닐 하우스 입구에 발을 걸려 넘어졌던 것.
한혜진은 "여기 빨리 끊고 물로 씻고 소독 좀 해야겠다"고 결정, 한혜진의 어머니는 카메라 감독의 흙을 털어주며 "나보다 더 다쳤다"고 걱정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혜진'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