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X정국 의리, 이 정도였나.."BTS콘서트가려고 스케쥴 거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07 20: 3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BTS 콘서트를 위해 스케줄까지 조정한 사연을 공개하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7일 공개된 추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찐로컬만 가는 곳만 골라간 다카마쓰 1박 2일 맛집 탐방기 (ft. 인생 우동)’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다카마쓰 여행기가 그려졌다.

영상 초반 추성훈은 “인생 두 번째로 다카마쓰에 왔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지 우동 맛집을 찾은 그는 “여기 오면 우동은 꼭 먹어야 한다”며 “제가 말한 ‘코시’를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정말 충격 받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감탄했다.
현지 유명 맛집에서는 추성훈을 알아본 손님들이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그는 평소 촬영이 쉽지 않다는 현지 유명 초밥집까지 방문해 먹방을 이어갔다. 추성훈은 “원래 촬영이 안 되는 곳인데 특별히 허락해주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BTS 콘서트 비하인드였다. 식사 도중 추성훈은 “최근 BTS 콘서트도 다녀왔다”고 털어놨다.이어 “원래 그날 다른 일정이 미리 잡혀 있었다. 그런데 BTS 콘서트를 가려고 섭외를 거절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그는 정국을 언급하며 “구구(정국)가 직접 불러준 건데 안 가면 실례라고 생각했다”며 “일정 잡아준 분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제 스케줄 때문에 콘서트를 안 갈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평소 BTS 멤버들과 친분을 드러내온 추성훈은 이번에도 직접 콘서트에 참석하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