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인천 원정 마지막은 승리’ 12안타 1홈런 폭발한 NC, SSG 10-5 대파…시리즈 스윕 저지 [인천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5.07 21: 5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리즈 스윕패를 저지하며 주중 3연전을 마무리했다. 
NC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3연전 첫 2경기에서 연장 11회 무승부와 끝내기 패를 당하며 1무 1패를 기록한 NC는 김주원(유격수) 한석현(중견수) 박민우(지명타자) 맷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우익수) 이우성(좌익수) 김한별(2루수) 도태훈(3루수) 안중열(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건우는 시즌 8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김주원, 박민우, 최정원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신성호는 데뷔 첫 타점을 올렸다.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은 타케다 쇼타,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1사 2루 상황 NC 박건우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07 / dreamer@osen.co.kr

선발투수 커티스 테일러는 5⅔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이준혁(0이닝 무실점)-배재환(1⅓이닝 무실점)-손주환(1이닝 무실점)-하준영(1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최준우(우익수) 오태곤(1루수) 이지영(포수) 홍대인(3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박성한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타케다 쇼타는 4⅓이닝 8피안타 3볼넷 1사구 3탈삼진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박시후(⅔이닝 무실점)-백승건(1이닝 1실점)-한두솔(1⅓이닝 2실점)-김도현(1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김도현은 KBO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은 타케다 쇼타,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07 / dreamer@osen.co.kr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은 타케다 쇼타,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1, 2루 상황 SSG 선발 타케다 쇼타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5.07 / dreamer@osen.co.kr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다. 정준재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박성한은 3루 도루로 1사 3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렇지만 최지훈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아웃됐고 에레디아도 2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NC는 2회초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허벅지 부상을 당해 대주자 최정원으로 교체됐다. 박건우는 삼진을 당했고 최정원은 2루 도루에 실패해 순식간에 주자가 사라졌다. 이우성은 안타를 쳤지만 김한별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SSG는 2회말 1사에서 최준우와 오태곤이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지영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고 홍대인은 1타점 진루타로 한 점을 더했다. 홍대인의 2루도루로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박성한이 삼진을 당했다. 
NC는 3회초 2사에서 김주원이 3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한석현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박민우가 삼진을 당해 기회를 날렸다.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은 타케다 쇼타,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 2루 상황 NC 박민우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5.07 / dreamer@osen.co.kr
SSG는 3회말 선두타자 정준재가 2루타를 날렸고 최지훈이 진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연결했다. 에레디아는 볼넷을 골라냈고 김재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한 점을 추가했다. 최준우는 삼진을 당했고 오태곤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NC는 4회초 선두타자 최정원이 2루타를 날렸고 박건우의 진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우성은 3루수 땅볼을 쳤지만 야수선택으로 살아나갔고 3루루자 최정원도 홈으로 들어왔다. 김한별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는 도태훈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김형준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김주원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한석현은 2루수 땅볼을 쳐 1루주자 김주원이 아웃됐지만 박민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5-3을 만들었다. 최정원은 2루수 땅볼로 잡혀 길었던 공격이 끝났다.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은 타케다 쇼타,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 3루 상황 NC 김주원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07 / dreamer@osen.co.kr
5회에도 NC의 공격은 계속됐다. 선두타자 박건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이우성의 진루타와 김한별의 볼넷으로 1사 1, 2루가 됐다. SSG는 투수를 타케다에서 박시후로 교체했지만 도태훈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1사 만루 찬스가 연결됐고 김형준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7-3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김주원과 한석현은 모두 범타로 아웃됐다. 
NC는 6회 선두타자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최정원이 안타로 1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박건우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SSG는 6회말 1사에서 최준우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오태곤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이지영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안상현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박성한은 1타점 내야안타를 만들어내며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정준재는 삼진을 당해 기회를 날렸다. 
NC는 8회초 선두타자 박민우가 안타를 쳤고 최정원이 희생번트로 1사 2루 찬스를 연결했다. 박건우는 쐐기 투런홈런을 날렸다. 
SSG는 9회말 안상현 안타, 대타 채현우 안타, 정준재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최지훈은 4-6-3 병살타를 쳐 1점을 뽑는데 그쳤고 에레디아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경기가 끝났다.
7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은 타케다 쇼타, 방문팀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 1, 3루 상황 NC 박건우가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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