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겸 가수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51세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7일 다수의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쿠사나기 츠요시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첫 아이가 탄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이번에 첫아이가 탄생했음을 보고드립니다"라며 첫 아이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앞으로도 정진해 나갈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취재 및 촬영 등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난강은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아이돌그룹 SMAP(스맙) 출신 배우다. 2000년대 한국에서는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인지도를 얻었다. 2002년에는 한국어 음반 ‘정말 사랑해요’를 발매하기도 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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