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메기녀 전격 등판..'인기남' 박우열 "한 치도 몰라" 의미심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8 13: 59

‘하트시그널5’가 새로운 여자 입주자의 등장과 함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등 7인의 입주자가 첫 데이트 이후 더욱 깊어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방송 말미, 마지막 입주자인 ‘메기녀’의 등장이 예고돼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출근길 카풀을 하며 묘한 설렘을 이어간다. 박우열은 “영화 보러 갈까? 뮤지컬도 보고, 우리 해야 할 게 많다”며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으로 직진 행보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평온함도 잠시, 강유경은 박우열이 닉네임 ‘소금빵’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혼란에 빠진다. 그의 진심을 의심하기 시작한 강유경은 “내가 너무 색안경을 끼고 있나?”라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전망이다.
시그널 하우스의 긴장감은 저녁 식사 시간 극에 달한다. 식사 당번인 강유경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기다렸지만, 박우열은 정규리와 함께 늦은 귀가를 한 것.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강유경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지고, 결국 섭섭함을 토로하며 자리를 뜬다.
궁지에 몰린 박우열 역시 “하…, 어떻게 이렇게 힘들지?”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어, 정규리와 강유경 사이에서 팽팽하게 맞붙은 삼각관계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반면 김서원은 자신의 데이트 상대였던 정규리에게 “계속 기다렸다”며 눈을 맞추는 등 ‘직진남’의 면모를 과시해 러브라인에 화력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여자 입주자인 ‘메기녀’의 등장이다. 예상보다 빠른 타이밍에 당당하게 등장한 새 입주자의 모습에 출연진 전원은 ‘동공 확장’을 일으키며 경계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박우열은 새 입주자를 마주한 뒤 “진짜 여기는 한 치 앞도 모르겠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져, 그녀의 등장이 기존 러브라인을 어떻게 뒤흔들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nyc@osen.co.kr
[사진] '하트시그널5'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