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훌쩍 큰 딸 서흔 양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은보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너랑 둘이 일본. 친구랑 둘이 다녀온거 같다". 메인은 bts콘서트였지만 다 즐거워"라는 글을 게재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보아가 딸 서흔 양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일본의 거리와 쇼핑몰 등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보랏빛 물결이 가득한 공연장에서 딸과 함께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음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공연장 객석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잊지 못할 모녀만의 추억을 쌓았다.




더불어 일본의 유명 잡화점 쇼핑백이 가득한 차 안에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알찬 여행 코스를 짐작케 했다. 친구처럼 편안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성장한 서흔 양의 모습이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귀여운 아기였던 모습은 간데없고, 이제는 엄마 키를 훌쩍 따라잡을 만큼 성장해 엄마와 붕어빵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와 진짜 다 컸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았다", "이제는 정말 친구 같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은보아는 지난 2014년 배우 오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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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보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