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 듀오’ 유스데스크, 첫 전국 투어 ‘유데感’ 개최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8 17: 34

 메타코미디 소속 코미디 듀오 유스데스크(유영우, 구정모)가 오는 6월,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공연을 통해 전국의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유스데스크는 오는 6월 13일 대구 꿈꾸는씨어터를 시작으로 부산(14일), 대전(20일), 서울(27일)까지 총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유스데스크 전국투어 '유데感’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스데스크 듀오 결성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투어.
그간 쌓아온 탄탄한 무대 경험과 찰떡같은 호흡을 한데 모아, 전국 각지 관객들에게 유스데스크표 ‘사이다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공연명인 '유데感'은 ‘유스데스크만의 독보적인 코미디 감각’과 ‘무대 위에서 관객과 나누는 뜨거운 유대감’을 동시에 뜻한다. 이번 투어에서 유스데스크는 특유의 만담 스타일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치밀한 호흡과 현장감 넘치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현실 밀착형 상황극을 바탕으로 한 공감 코미디와 뚜렷한 캐릭터 대비에서 오는 케미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바, 현장에서 완성되는 즉흥적인 티키타카와 예측을 비껴가는 반전 흐름은 이번 공연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멤버 유영우는 인기 채널 ‘피식대학’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구정모 역시 코미디 무대와 만담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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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타코미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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