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준 고가 청소기, 옆엔 당근템 소파"...강소라, 트럭까지 동원한 '찐' 중고 사랑 ('솔플레이')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8 19: 56

배우 강소라가 톱배우답지 않은 소탈하고 야무진 '프로 당근러'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 집 최초 공개 당근템 소개로 시작해서 찐 당근(?)으로 끝나는 프로당근러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소라는 영상 시작과 함께 “웰컴 투 마이 홈”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강소라는 첫 집 소개 콘텐츠에 대해 “집 소개 콘텐츠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너무 모든 것이 여러분들한테 알려지는 거. 저는 적당한 거리감이 있으면 신비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세차게 지금 노를 저어야 해서 한번 저의 집 소개를 간단하게 해드리고자”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을 소개하던 중 작동 중이던 로봇 청소기를 본 강소라는 “잠시만요. 우리 로봇이가 잠시 방황을 하고 있어서요. 잠깐 길 좀 터주고 올게요. 임시완 님이 모델 할 당시에 선물 받은 고가의 청소기입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거실 소개에서는 다시 '당근 마니아'로 돌아왔다. 거실 소파를 가리키며 “저 소파가 당근템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그녀는 “알람이 딱 떠가지고 바로 트럭으로 실어왔어요”라며 남다른 실행력을 과시했다.
강소라의 '중고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수납장에 대해서도 “이것도 당근이에요. 왕십리 쪽에서 용달 기사님을 통해서 제가 데려왔고요. 이것까지 해 가지고 좀 깎아주셨어요”라고 덧붙이며, 직접 네고까지 시도하는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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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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