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실명 언급 토크 "과거 심성 착했다, 악마(?) 친구 만나 변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8 19: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과거 착했다고 회상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어버이날 특집] 엄마한테 여친 걸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어머니, 작은 누나와 함께 과거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딘딘' 영상

딘딘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어버이날이니까 효도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나는 연말이 오는 걸 기다리던 아이야. 옛날에는 돈을 차곡차곡 모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돈이 꽤 많이 모였다. 크리스마스 때 아침에 일어나서 가족들 선물을 다 사서 편지를 써서 머리맡에 톡톡 놔뒀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딘딘은 딘딘' 영상
딘딘의 어머니는 "우리집의 천사라고 불렀다"고 기억을 떠올렸고, 누나는 "몇 살까지는 천사 같았다. 그런데 나중에 그게 확 악마로 타락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족들의 이유로는 딘딘이 동네 친구 '벌구'를 만나며 바뀌었다고. 딘딘은 "친구를 만나서 망가졌다"며 "친구는 악마였고 나는 천사였는데 같이 성장하면서 지금은 반대로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번엔 친구 불러주세여. 보통 아닌 건 알았지만 진짜 딘딘이랑 같이 수준급으로 말 안 들었을듯ㅋㅋ", "뭔가 어무니 말씀하시는 게 강남 어머니 생각나고 친숙하고 그르네요 ㅋㅋㅋㅋㅋㅋ 꾸러기 아들을 둔 어머니들의 공통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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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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