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셰프가 ‘백상예술대상’ 축하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의 진행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열렸다.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올해로 62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인 만큼 뮤지컬 부문을 신설해 방송·영화·연극과 더불어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영역을 하나로 모으며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났다.

1부를 마무리하며 열린 축하 공연은 ‘난타’로 펼쳐졌다. 특히 ‘난타’에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등장해 공연을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난타’ 레전드로 알려진 류승룡은 “26년 전에 ‘난타’를 그만뒀는데 세포가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컥하더라”며 “최강록 셰프의 모습을 보고 진짜 ‘난타’ 배우가 나온 줄 알았다. 연습을 엄청 열심히 하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