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모두 알지만 아무나 못하는 관리 비법 공개 "PT·킥복싱 병행...숨 넘어갈 정도로 운동" ('십오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8 20: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전지현이 킥복싱을 배운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연니버스에 탑승한 군체팀과 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 PD를 찾은 건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었다.

'채널 십오야' 영상

이날 나영석 PD는 '군체' 팀에게 “회식 같은 건 자주하냐”고 물었다. 연상호 감독의 작업실에서 소소하게 회식을 한다는 답변에 나영석 PD는 “자주 먹는 메뉴가 있냐”고 꼬리 질문했다.
이에 구교환은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먹고 싶은 안주를 사가기도 한다”고 대답, 나영석 PD는 “전지현 씨는 그런 자리에 가면 사 들고 가는 게 있냐”고 궁금해했다.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는 저희와 식성이 다르다”며 "막대기 같은 것 무엇이냐"고 말했다. 막대기는 샐러리를 말하는 것이었다.
'채널 십오야' 영상
이를 들은 구교환 역시 “전지현 선배는 가지고 다니는 아이스 박스가 있다”고 보탰다. 전지현은 “촬영할 땐 특히 너무 많이 먹으면 집중이 안 되고 잠도 많이 와서 신경 쓰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전지현은 “PT도 하고, 요즘엔 킥복싱을 한다. 원래 복싱을 하러 갔는데 자꾸 ‘킥’을 차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게 됐는데 하다 보니까 너무 잘 차고 싶더라”라며 최근 빠진 운동을 밝혔다. 
그는“우리가 어렸을 땐 벅차오를 정도로 뛰어노는 순간이 많지 않았나. 근데 나이가 드니까 그럴 일들이 없는데 킥복싱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운동을 하게 되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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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십오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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