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망언..“난 미남 NO, 이목구비 뚜렷하지 않다” (혤’s클럽)[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08 20: 06

배우 김재원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순록이가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이유가 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혤’s 클럽’에는 배우 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혜리는 “다 잘생겼는데 어느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키”라고 답하자 “얼굴 중에서”라고 되물었다.

김재원은 “얼굴중에서요? 얼굴은 근데 저는 제가 미남이라고 생각 안 한다. 조각 미남이 요즘 너무 많아서 약간 전체적으로 키랑 뭐 밸런스가 좀 나쁘지 않다”라고 밝혔다.
혜리는 “지금 앉아서 키가 안 보인다. 그럼 이럴 때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김재원은 “신선하다”라며 “제가 이목구비가 뚜렷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메이크업 해서 (뚜렷하게 보인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때 화면 밖 ‘유미의 세포들3’ 홍보팀에서 “잘생겼다”고 칭찬하자 김재원은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혜리는 “잘생겼다는 말 들으면 어떠냐”고 했고, 김재원은 “기분 좋다. 잘생겼다고 얘기해 주시면 너무 기분 좋죠”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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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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