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민이, '위고비' 효과 없어…계속 먹고 싶다고" 폭소 ('Oh!윤아')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8 21: 22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의 유쾌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Oh!윤아]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오윤아 #송민 #취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민이를 보고 “지금 위고비 효과는 없는 거 같은데요”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윤아는 웃음을 터뜨리며 민이의 식단 조절 현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그러니까 위고비가 살이 빠졌는데 옛날보다는 많이 안 먹는 편이야. 그렇지 민아?”라고 물으며 아들의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민이는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단호하게 “먹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이의 솔직한 대답에 당황한 오윤아는 “계속 먹고 있어. 민아 계속 먹고 싶어?”라고 다시 물었고, 민이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오윤아는 “민아 살 빼야지”라며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는 잔소리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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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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