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차준환 플러팅에 심쿵 "내 이상형은 일 열심히 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쥐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08 21: 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영지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을 만났다. 
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21세기 피겨대군은 증말 기가 차준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3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차쥐뿔' 영상

이날 차준환은 비시즌을 맞아 이영지의 콘텐츠에 출연했다. 낯을 가린다는 이영지는 차준환에게 주량을 물었다. 차준환은 소주 반 병 정도 마신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영지는 "유일한 홀리데이라고 들었는데 저희 할머니 집에 오시는 것 괜찮냐"고 질문, 차준환은 "너무 좋다"고 대답했다.
'차쥐뿔' 영상
이영지는 "좋은 말 많이 해주시는 스타일이시구나"라고 호응했다. 차준환은 "빈말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영지는 "ENTJ"라며 차준환의 MBTI를 언급했다. 이에 차준환은 이영지의 MBTI를 INFP라고 언급해 이영지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영지는 "어떻게 아시냐"며 "INFP에게 INFP인 걸 맞혀주는 건 하나의 플러팅 신호다"라고 감동했다. 차준환은 "주위에 INFP가 많다. 잘 맞더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차준환은 이영지의 최근 뮤직비디오도 알고 있는 등 출연 전에 이영지의 근황을 살피고 온 듯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지는 차준환이 이상형을 묻자 "저는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빙상협회와 깊이 관련 있는 남자?"라며 차준환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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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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