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차학연 짝사랑 시작하자마 이별?..“쌤 미국 가세요?” (‘로맨스의 절댓값’)[종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08 21: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차학연이 미국 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는 10회에서는 가우수(차학연 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여의주(김향기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여의주는 가우수를 향한 마음을 부정하다 중학교 친구인 나들이(정다온 분)와의 포옹을 보고 자신의 짝사랑을 자각한 바. 나들이와의 관계를 묻자 가우수는 “그게 왜 궁금하냐. 이번 시험에서 수학 점수 50점 못 넘으면 진로 상담에서 부모님께 니 소설 이야기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황한 여의주는 “쌤 아니죠? 안되는데”라며 남동새에게도 BL소설을 쓴 사실을 들켰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가우수는 “그게 왜 그렇게 좋냐”고 묻자 여의주는 “글쎄요. 좋은 건 좋은 거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가우수는 “그러니까 폭망해도 계속 썼겠지”라고 했고, 여의주는 “왠지 언젠가는 제가 꼭 잘 될 것 같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근거 없는 자신감이네”라고 반응하는 가우수에 여의주는 “자신감에 근거가 있으면그게 예언이지 자신감이겠어요? 나는 앞으로 계속 나아갈 거고 또 나아질 거니까”라고 확신했다.
이때 여의주는 “쌤  근데요. 그 EBC에서 촬영 왔을 때요. 선생님이 얘기 해주시다가 말았잖아요. 왜 선생님이 되신 건지 궁금해요”라고 물었다. 가우스는 말 없이 여의주를 바라보다 자리를 떠났다.
한편, 가우수는 ‘대수 곡면 및 곡선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함께 연구하고 싶다는 나들이의 제안에 고민했다. 이후 윤동주(김동규 분)는 “나들이라는 친구가 한 제안 어떤데 솔직히”라고 물었다. 가우수는 “글쎄 별로”라고 답했지만 그는 “거짓말. 너무 대답이 빨리 나왔다”라고 믿지 않았다.
윤동주는 “준비한 것처럼 나는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썼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기회가 왔을 때 미국 가서 해. 너 하고 싶은 연구 더 늦기전에”라고 이야기했다. 그 순간, 남동생 콜라 셔틀로 밖을 나왔던 여의주는 두 사람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고 “쌤 미국 가세요?”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로맨스의 절댓값’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