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빼고 다 해봤어”...기안84, 전현무 펜싱 도전기에 날린 ‘강력한 한 방’ ('나혼산')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9 07: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방송인 기안84가 전현무를 향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렸다.
8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에 푹 빠진 배우 서범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범준은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며 “펜싱 시작하고 유산소를 덜 타요. 유산소가 너무 많이 돼서”라고 설명하며 펜싱의 엄청난 운동량과 매력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트렌드 민감남' 전현무는 “진짜 힘들어. 내가 펜싱을 바로 포기했거든요”라고 밝히며 자신 역시 펜싱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음을 알렸다. 전현무가 안 해본 게 없는 '취미 수집가' 면모를 보이자, 옆에 있던 기안84는 “결혼 빼고 다 해봤어”라고 뼈 있는 한마디를 툭 던져 전현무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오상욱 씨 때문에 붐이 일어서 허벅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초보자한테는 칼을 안 주”라며 고된 기초 훈련 과정을 회상했다. 특히 칼을 구경하기도 전에 무한 스텝 훈련에 지쳤다는 그는 “이것만 계속해. 죽을 것 같아”라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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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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