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국 번지점프 사장님께 사과?...“그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폭탄 발언 ('나혼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9 06: 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가수 박지현이 액티비티를 향한 남다른(?) 소신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8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에서는 멤버들이 고공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액티비티 체험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우리나라에 모든 액티비티 번지점프 그런 사장님들 정말 죄송한데 저는 솔직히 왜 타는지 모르겠어요. 위험해 보이니까 스릴 있다고 하잖아요. 그 짓을 왜 하냐고요”라며 전국 액티비티 업계 종사자들에게 사과 섞인 폭탄 발언을 던졌다.
먼저 출발한 권나라가 엄청난 고성을 지르며 내려가자 스튜디오의 김신영이 “까마귀 같다”고 말할 정도로 현장은 비명으로 가득 찼다. 이어 자신의 차례가 된 박지현은 걱정 가득한 얼굴로 미끄럼틀에 몸을 실었고, 하강하는 내내 오만상을 찌푸리며 내려오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대장 전현무 역시 순탄치 않았다. “어우씨 무거운데”라며 자신의 체중을 걱정하던 전현무는 하강 도중 갑작스러운 속도에 당황해 “어어어 잠깐만요”라는 외침과 함께 된소리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다급하게 “나한테 한거야. 이걸 타자고 한 나 자신”이라며 본인에게 던진 욕설이었다고 해명해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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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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