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전날 연장패를 설욕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뒀다. 전날 연장 11회 끝에 8-9 석패를 당한 한화는 이날 설욕에 성공, 시즌 전적 15승20패를 만들었다. LG는 22승13패가 됐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페라자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09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