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미쓰라 존재감 0%→타블로·미쓰라 "투컷, 에픽하이에 필요한가?"('에픽하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09 19: 5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에픽하이' 투컷, 타블로, 미쓰라가 서로 사이좋게 쌍방 디스전을 펼쳤다.
8일 에픽하이 유튜브에서는 ‘에픽하이 ‘1:1:1 디스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투컷의 술자리 토크가 청문회로 번진 가운데 제작진은 각 멤버들에게 자신들이 에픽하이에 기여하는 바가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미쓰라진은 “타블로는 지가 70 정도 한다고 생각할 거 같고, 투컷은 40 정도 할 거라고 생각할 거다. 나는 저 둘과 다르다”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투컷은 "미쓰라는 0%"라며 야멸차게 말했다. 이를 들은 타블로는 “미쓰라진이 에피하이에서 하는 일이 0%라고? 진짜 너무한다”라면서 “미쓰라가 힙합을 일찍 시작했다. 숫자에 대해 개념이 좀 없다. 0%는 너무한다. 정식이가 너무 한다. 무슨 마음으로 한 줄 알겠는데, 미쓰라는 33.3%보다는 좀 더 적게 활동하지만 미쓰라는 절대 적은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에 미쓰라진 “김정식이 그랬다고?”라며 코웃음을 쳤다.
또한 미쓰라와 타블로는 DJ의 존재 여부에 대해 "우리 팀이 DJ가 필요한가?"라며 투컷 존재의 의의를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에픽하이 오피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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