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과거를 추억했다.
박지윤은 지난 6일 개인 채널에 “커플룩에 환장하던 시절의 나”, “어제 어린이날이라 다인이가 어릴 때 사진 달라길래 찾아봤어요. 원래 로망이 모녀커플룩이긴 했는데 다시 보니 병적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과 두 자녀의 과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과 커플룩을 맞춰 입는 것이 좋았다고 전한 박지윤은 실제로 딸과 사랑스러운 커플룩과 시밀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컬러, 패턴 안 되면 소재랑 디테일이라도 맞추거나 남매룩이라도 시도했던 집착 쩔던 나”라고 설명한 후 “젊었으니 가능했다”, “지금은 열정 없음”, “나이 탓일까”, “입혀도 거부하겠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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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윤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