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애자' 최강희 보며 배우 꿈 키웠다 "워킹맘 엄마와 유일한 데이트"(전참시)[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09 23: 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연이 최강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강희, 이연이 출연했다.

이연은 최강희를 보며 배우의 꿈을 꿨다고 밝혔다. 최강희와 눈이 마주친 이연은 울컥했다.
그는 “제가 ‘애자’를 정말 좋아한다. 엄마랑 딸의 이야기다. 간단하게, 엄마랑만 살아서. 많이 어릴 때긴 하지만 저희 엄마가 워킹맘이셔서 주말마다 같이 영화관이 갔다. 그게 유일한 데이트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자’를 봤던 기억이 세게 남는다. 연기적 지향점이, 그 씨앗의 시작점이 사실 ‘애자’였다. 저한테 주는 감정과 이야기가 너무 살아 있었다. 저렇게 연기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이연을 한 번 안아달라는 부탁에 “낯을 가려서”라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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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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