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호수비로 반등? 이정후, 2G 연속 1번 -우익수 선발…SF 라인업 공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5.10 08: 1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번 타자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6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5-2로 이겼다. 이정후가 1번-우익수로 2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6회에 호수비도 나왔다.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이정후에게 반등의 계기가 됐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디버스(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루이스 아다메즈(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드류 길버트(중견수) 에락 하세(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랜던 루프다. 샌프란시스코 우완 루프는 올 시즌 7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3일 탬파베이 원정에서는 4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이정후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이 상대할 피츠버그 선발은 우완 브랙스톤 애쉬크레프트다. 빅리그 2년 차 투수인 그는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