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미지와 달리 실제는 운전면허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도 비서 이연이 출연했다.
이연은 모든 일정을 걸어서 이동했고,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이연의 매니저는 "원래 면허가 있었는데 갱신하는 걸 잊어버려서 면허가 취소가 된 상태"라고 알렸다. VCR을 지켜보던 유병재와 최강희는 "면허가 취소 됐냐? 진짜 자유인이다"라고 놀랐다.


이연은 "내가 뭘 잘못하고 그런 건 아니고 면허 갱신을 해야하는 걸 몰랐다.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며 "그래서 (면허를 재취득하는) 멍청비용이 발생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대군부인'에서는 이연이 맡은 도비서가 운전하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해당 신에대해서는 "전부 세트장이다. 다 CG"라고 말해 또 한번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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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참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