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MZ 셀카 찍다 나이 자폭 “난 이제 곧포(곧 40대)”…정유미와 영포티('꽃청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1 06: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포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매일 오전에 ‘베네핏 타임’이 주어진다고 설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로 다른 3개의 베네핏을 뽑기로 결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원래 구성은 핸드폰, 차량, 숙소였다. 하지만 이미 숙소를 구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숙소 베네핏을 ‘팬티’로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를 들은 박서준은 “제일 베네핏 없어”라며 황당한 웃음을 참지 못했고, 반면 최우식은 “난 제일 필요해”라며 간절함을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서준은 연신 “팬티 제일 짜증 날 것 같은데”라고 덧붙이며 제작진의 베네핏 설정에 리얼한 반응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남원에 도착한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 세 사람은 거울 앞에서 요즘 유행하는 MZ샷 촬영에 도전했다. 하지만 곧 정유미는 “우리 진짜 MZ가 아니어서”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에 박서준은 담담하게 “우리 이제 영포티지”라고 말하며 현실을 수긍했다. 최우식은 올해 44살인 정유미를 향해 “포포”라고 귀여운 애칭을 던졌고, 박서준 역시 “포포 귀엽다. 난 곧포거든”이라고 맞장구치며 자신이 곧 40대임을 직접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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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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