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이 정유미를 향해 날카로운 연애 의혹 돌직구를 날렸다.
10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이 이어졌다.

남원을 떠나기 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매일 오전에 ‘베네핏 타임’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3개의 베네핏을 뽑기로 결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원래 구성은 핸드폰, 차량, 숙소였다. 하지만 이미 숙소를 구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숙소 베네핏을 ‘팬티’로 바꾸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에 박서준은 “제일 베네핏 없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최우식은 반대로 “난 제일 필요해”라며 간절함을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서준은 연신 “팬티 제일 짜증 날 것 같은데”라고 덧붙이며 베네핏 설정에 리얼한 반응을 보였다.

본격적인 뽑기에 앞서 뭐가 제일 갖고 싶냐는 질문이 던져지자, 정유미는 망설임 없이 “핸드폰”이라고 바로 대답했다. 그러자 박서준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요즘 연락하는 사람 있나 봐?”라며 장난스럽게 물어 정유미를 당황케 했다. 갑작스러운 열애 의혹 추궁에 정유미는 “아니요, 아”라며 말을 더듬는 등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우식 역시 “갑자기 되게 진지해지는데”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장난에 가세했다. 당황한 정유미는 “근데 난 만나는 사람 없고. 숙소 예약부터 내일 차, 다 예매할 수 있으니까”라며 핸드폰이 필요한 현실적인 이유를 설명하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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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