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무한재석교' 인증 "유재석 얼굴 보면 신나서 방송용 액자 모셔놔" ('소라와진경')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1 08: 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유재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 면접 때문에 홍진경의 집을 찾은 이소라가 그려진 가운데 특별한 물건을 발견해 웃음을 안겼다. 

'소라와 진경' 방송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와 영어로 온라인 면접을 해야 해서 각자 지원군들을 만나 인터뷰를 준비했다. 이소라의 지원군은 성시경, 백진경이었고, 홍진경은 딸 라엘이와 함께 예상 질문과 대답을 만들었다. 
대망의 면접 당일, 홍진경의 집을 찾은 이소라는 백진경에서 배운 '뱀'(Baaam)을 전파했다. 그러나 홍진경은 웃음만 짓다 "언니가 먼저 면접 봐라.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라고 호응했다.
이후 둘은 "영어 실력이 빨리 좋아지려면 연인을 사귀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는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훑었다. 이소라는 "언니는 너무 오래 살았어"라며 국제연애를 해본 적 있다고 긍정, 과거 연인의 나라가 프랑스와 관련있다고 설명했다. 
'소라와 진경' 방송
그런가 하면 이소라는 홍진경과 식사를 마친 후 이동하다 거실에 놓인 유재석의 사진을 보았다. 이소라는 "왜 저렇게 뒀어?"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방송용 소품이었다. 그냥 재석이 오빠 얼굴을 보면 신나니까 가져왔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이동휘 또한 "저도 재석이 형 사진이 집에 있다"고 공감하더니 "그냥 살아 계신 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저도 동엽 선배님 얼굴이 테이블 위에 환하게 있다"고 롤모델인 신동엽을 언급했다. 그러자 신동엽과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이소라는 "지금 그 얘기가 꼭 필요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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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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