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식당만 1000평” 토니맘 재력에 '소개팅男' 깜짝..."역대급 2대 2 미팅" ('미우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1 07: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병기와 제주도 사업가가 등장한 역대급 2대 2 소개팅에서 토니가 어머니의 압도적인 재력을 과시해 현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1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 엄마(나이 72세)와 토니안 엄마(나이 80세)가 2대2 황혼 소개팅에 나섰다.

윤민수 어머니와 토니 어머니가 함께하는 황혼의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소개팅 전 윤민수의 어머니는 “마음에 드는 남자 있으면 내가 먼저 꼬실게”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고, 아들 윤민수의 걱정 어린 조언에 “알았어 교양 있게 할게”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되자 소개팅 상대로 배우 임병기와 제주 출신의 시니어 모델이자 사업가가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서장훈조차 “두 분 다 비주얼이 너무 좋으셔서”라며 감탄할 정도였다.
특히 아들들의 ‘대리 홍보’ 경쟁이 치열했다. 토니는 어머니를 서포트하며 “어머님의 장점은 평창에서 하시는 식당이 천 평 정도 된다. 어머님이 근데 거길 다 지으셨어요”라며 '천 평 식당주'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 윤민수는 “제 성대가 저희 어머니한테 물려받아서 노래를 엄청 잘하세요. 유머러스하셔서 분위기를 잘 띄어주신다. 지금 사시는 동네에서도 골목대장 역할을 하고 계시고”라며 어머니의 남다른 예능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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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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