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배기성, 2세에 진심인 이유 “♥12살 연하 아내 두고 먼저 떠나 걱정”(남겨서 뭐하게)[어저께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12 06: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기성이 2세 계획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윤정수가 출연했다.

윤정수는 배기성을 초대에 함께 식사를 즐겼다. 두 사람의 공통 목표는 임신이기 때문에 장어를 준비했다. 윤정수는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하며 “몸을 조금이라도 정화시키고 안 좋은 것은 멀리한다”라고 말했다.
배기성 또한 “늦은 결혼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요즘은 일찍 결혼했으면 아이를 빨리 낳았을 텐데, 그런 속상함은 있다. 어렸을 땐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지'였다. 결혼을 막상 하니까 둘이 사는 것도 재밌더라. 결혼한 지 9년 됐다”라고 말하며 부부 사이가 너무 좋은 나머지 그동안은 2세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아내랑 12살 차이다. 내가 결국 (먼저) 죽을 텐데 아내가 혼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려면 직접 주사를 놓아야 해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라며 후에 혼자 남을 아내가 걱정되어 임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현재 시험관 시술 도전 중인 윤정수는 아내가 호르몬 변화로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며 “시험관이 잘 안되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윤정수는 “아이가 안 생겨도 그것은 나의 운명이다”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박세리에게 두 사람이 임신에 성공했을 시, 유모차를 선물해 주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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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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