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차린 여행사가 좋은 징조를 만났다.
김지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수인프라하 함께하는 첫 투어 전날, 큰 쌍무지개가 떴었는데 좋은 징조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아주 잘 스타트해서 요며칠 몸은 조금 고단해도 쾌청합니다”라며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체코에서 생활 중이다. 김지수는 2024년 방영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공백기 중 한국과 체코를 오가던 중 직접 여행사를 차렸다. 김지수는 “2024년 5월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행사를 차린 김지수는 첫 번째 투어를 앞두고 쌍 무지개를 만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지수는 “만나면 송구스러울 정도로 너무 반가워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투어 중간 중간 잠깐씩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가 정겹고 즐겁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