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찬, 오늘(12일) ‘렘수면’ 발매..거니와 몽환적 시너지 ‘감성 저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2 11: 49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이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구원찬은 오늘(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선공개 싱글 '렘수면 (Feat. g0nny (거니))'를 전격 발매하며 컴백한다. 지난 11월 디지털 싱글 ‘오류’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신곡 '렘수면'은 현실 도피를 꿈꿔보지만, 반복되는 후회와 미련이 결국 꿈속까지 이어지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아낸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흐르는 구원찬의 섬세한 보컬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과 함께 마치 꿈결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곡에는 유니크한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 거니(g0nny)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구원찬의 부드러운 감성과 거니의 감각적인 보이스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감성 시너지'를 완성했다.
구원찬은 이번에도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을 미묘한 가사와 선율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공고히 했다.
구원찬은 지난 2017년 ‘반복’으로 데뷔한 이후 재즈와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R&B 장르에서 꾸준히 입지륻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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