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22승 14패로 2위, 삼성은 21승 1무 14패로 3위다. 0.5경기 차이.
LG는 최근 2연패를 당했다. 반면 삼성은 7연승 상승세를 타며 2위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 투수다.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삼성 상대로 4.1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투수는 최원태, 올 시즌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31로 부진했다. 올해는 LG전 첫 등판이다.
삼성은 구자욱이 복귀했고 베테랑 최형우와 디아즈의 중심타선의 위협적이다. 반면 LG는 문보경의 부상 이탈로 4번타자 고민이 크다. 오스틴이 5월 들어 4할대 타율로 좋은데, 오스틴을 받쳐줄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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