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子수학학원 4개 보내"..남편 정조국 "아직도 예쁘다고" ('라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2 13: 30

 배우 김성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세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눈물겨운(?) 교육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대치동 학원가를 섭렵했던 '열혈맘'의 포스부터 제주도에 있는 남편 정조국과의 달달한 근황까지, 김성은의 솔직 담백한 입담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수학 학원만 4개" 대치동 휩쓴 열혈맘의 변신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세 아이를 키우며 180도 달라진 교육관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특히 첫째 아들 교육 당시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 대치동 학원가를 직접 발로 뛰며 유명 학원 정보를 섭렵했던 그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요즘 뜨는 학원’ 리스트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일타 학부모'의 면모를 과시한다.

박물관 투어부터 선생님 초빙까지 김성은표 '살아있는 교육'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이들의 역사 교육을 위해 박물관은 물론 경주, 부여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체험 학습에 매진했다고. 특히 아이들이 역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선생님을 직접 초빙해 '1박 2일 역사 투어'까지 진행했던 에피소드를 공개, 열혈 엄마의 남다른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 이러한 정성 덕분에 첫째 아이가 거둔 놀라운 교육 성과까지 함께 전해진다.
정조국과 장거리 금슬 비결 현실 육아와 부부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현재 남편 정조국이 제주도에 있어 장거리 부부 생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18년 차라고 믿기지 않는 애정 전선을 자랑한 것. 김성은은 "아직도 남편이 예쁘다고 해준다"라며 끊임없는 영상통화와 애정 표현이 비결이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남편을 아이들 학원 단체 대화방에 강제 소환한(?) 현실적인 육아 분담 팁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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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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