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올 여름 정규 앨범으로 컴백, ‘서머퀸’을 정조준한다.
프로미스나인(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오는 7월 컴백한다는 사실이 12일 OSEN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소속사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이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만의 에너지와 색깔을 담은 신보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과 여름은 인연이 깊다. 지난 2022년 6월 27일 발매한 EP앨범 ‘from our Memento Box’ 타이틀곡 ‘Stay this way’를 통해 지상파 음악 방송 첫 1위 등을 포함해 음악 방송 5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년 8월 12일 발매한 싱글 ‘Supersonic’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는 음악 방송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소속사 이적 및 5인조 재정비 후 처음 선보인 EP앨범 ‘From Our 20’s’ 타이틀곡 ‘LIKE YOU BETTER’도 음악 방송 1위 및 멜론 톱 100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저력을 보여주며 프로미스나인과 여름의 인연을 증명했다.
여름 뿐만이 아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멜론 톱100 차트 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과 동일한 기록을 세웠으며,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1위, SBS '인기가요' 주간 핫스테이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렇듯 가요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은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다양한 앨범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색깔과 존재감을 보여준 프로미스나인이 2026년 여름에는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