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하린, 전교 1등 공부만 하던 엄친딸이었다 "아이돌 포기 못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2 14: 13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6인 6색의 눈부신 비주얼과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키라스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팔색미인과 함께한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새 싱글 'TA TA'로 돌아온 키라스는 이번 곡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키치하고 리드미컬한 아프로비츠 장르"라고 소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활동 시기가 겹치는 에스파를 언급하며 "조심스럽지만 꼭 함께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다"는 귀여운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이색 이력도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 하린은 학창 시절 전교 1등만 할 정도로 공부만 했던 '엄친딸' 출신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하린은 "마음속 아이돌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서울로 올라와 오디션에 도전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보컬 차력쇼'라 불릴 만큼 완벽한 라이브를 위해 "1년에 쉬는 날이 손에 꼽힐 정도로 연습에 매진했다"며 실력파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말레이시아 출신 링링을 필두로 한 다국적 그룹답게 현지 반응도 뜨겁다. 이들은 "공항에서 수많은 팬분이 노래를 떼창해 주실 때 정말 아이돌이 됐다는 걸 실감했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키라스는 롤모델로 블랙핑크를 꼽으며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와 팬콘서트를 이루고, 5년 뒤에는 반드시 코첼라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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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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