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정우가 MC 김종민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든 먹방을 선보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 아들 정우와 랄랄 딸 서빈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짱 어린이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3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앞서 먹짱 베이비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준호의 아들 35개월 정우와 랄랄의 딸 21개월 서빈이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돌’ 최강 먹깨비 정우와 먹짱계의 샛별 서빈이 부추전을 두고 귀여운 쟁탈전에 돌입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가 “와아앙” 소리를 내며 부추전을 크게 한 입 베어 물자 서빈은 질 수 없다는 듯 “내꺼야”를 외치며 더 크게 입을 벌린다. 이에 정우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또 먹을래요”라며 팔까지 걷어붙인 채 부추전을 폭풍 흡입한다. 양 볼이 빵빵해진 정우와 서빈의 모습이 친남매처럼 닮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한편, MC 김종민은 “먹방계의 양대 산맥이 또 만났다”며 한층 치열해진 먹방 대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런가 하면 삼합이 등장하자 정우와 서빈은 온몸으로 ‘맛있어’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차돌박이, 관자, 버섯을 한가득 쌓아 입에 넣은 정우는 눈을 꼭 감은 채 입 속의 음식을 음미한 후 엄지를 척 추켜세우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서빈은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오동통한 허벅지를 흔들며 ‘베이비 트월킹’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자동으로 흥이 폭발하는 정우와 서빈의 먹짱 케미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앞서 '1박2일'의 터줏대감이자 MC 김종민은 어린 정우의 까나리 먹방에 크게 놀란 바 있다.
정우는 최근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자 조식 뷔페에서 “나는 이거 다섯 마리 먹을래!”라며 까나리, 고등어 등 생선을 접시 가득 담았다. 고기나 햄이 아닌 까나리를 집어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고, 특히 까나리로 면치기 스킬을 뽐내 왕할머니, 아빠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정우는 “우와 맛있쪄”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1박2일'을 통해 까나리 액젓 맛을 잘 아는 MC 김종민은 “내가 아는 까나리 맞아요?”라며 믿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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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