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연극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홍경인과 재회하며 여전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
이희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배우 홍경인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콧수염으로 인해 홍경인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홍경인의 볼에 입술을 내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친밀함을 과시했다. 연극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만큼,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희진은 홍경인이 출연 중인 연극 ‘준생’을 직접 언급하며 ‘홍보 요정’으로도 나섰다. 그는 “기대된다 7시 30분에 만나요”라며 홍경인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8일 월요일 직접 공연장을 찾을 것임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동료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희진의 따뜻한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이희진은 지난 2024년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라 큰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비주얼 관리’ 끝판왕으로 주목 받았다. 현재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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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