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변우석과 차기작' 촬영중 한남동 누비는 근황..민소매+핫팬츠 '도발적 패션'[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2 18: 26

배우 한소희의 한남동 길거리 목격담이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배우 한소희의 목격 사진이 다수 확산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쇼핑을 즐기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소희는 민소매 뷔스티에 상의에 짧은 핫팬츠와 샌들을 신고 얇은 셔츠를 반쯤 걸친 모습.

한소희는 당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길거리를 돌아다녔지만, 마스크 위로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와 늘씬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그는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가 하면, 사인을 요청하는 팬의 부탁에도 흔쾌히 응하며 팬사랑을 뽐냈다.
특히 한소희는 현재 차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주연인 차해인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소희는 "촬영이냐"는 팬의 질문에 "친구들과 여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이은 차기작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일상 속 여유를 즐기는 그의 근황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날 한소희가 친구들과 함께 한강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 속 한소희는 공원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물은 얼마나 예쁠까?"라며 무보정 실물에 감탄하는가 하면, 아낌없는 팬서비스에 "착하다", "팬들에게 진심"이라고 전했다. 다만 사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소희에게 다가가는 팬들의 모습에 "친구들이랑 노는데 그냥 두지"라고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촬영을 마친 영화 '인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변우석과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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