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나가기 싫어, 너무 창피하다" 카멜리아, 수금지화 '어장' 깨달았다 ('돌싱N모솔') [어저께TV]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3 07: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돌싱녀' 카멜리아가 '모솔남' 수금지화의 마음을 알고 창피함을 호소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수금지화의 진심을 알고 괴로워하는 카멜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돌싱N모솔' 방송

이날 불나방은 카멜리아에게 "수금지화 님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두쫀쿠 님이다"라며 "달리기를 할 때 수금지화가 언니(카멜리아)를 선택하긴 했는데 그 때 두쫀쿠한테 이미 두 명이 서 있어서 언니한테 간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카멜리아는 "그런 거냐"며 "나는 나한테 관심 있는 줄 생각하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나 어떡하냐. 나 방송에서 어떡하냐. 너무 창피하다. 내가 최대 피해자다"라며 바닥을 떼굴떼굴 굴렀다. 
'돌싱N모솔' 방송
이를 들은 불나방은 "언니도 수금지화한테 큰 마음 없었으니까 (괜찮지 않냐)"고 위로했지만 카멜리아는 "인터뷰에서 '수금지화가 나를 좋아하는 걸 너무 티냈다. 나에게 물을 가장 먼저 챙겨줬다. 이상형이 딱 나였다'라고 말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멜리아는 "수금지화, 무조건 모솔 아니다. 처음에 나한테 '다른 사람들 알아볼 거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럴 거라고 하니까 그러고 돌아오라고 했다. 이거 플러팅 아니냐"며 울분을 토했다.
카멜리아는 계속해서 "방송 나가면 엄마가 뭐라고 그러겠냐. 돌싱이 모솔한테 놀아났다고 할 거다"라며 "수금지화랑 한 번 대화해 봐야겠다"고 벼르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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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싱N모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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