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추성훈 버릇에 '경악' "짐승 데리고 다니는 느낌" ('상남자의 여행법')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3 06: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추성훈을 짐승에 비유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최종회에서는 추성훈·김종국·대성이 5성급 료칸의 온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이날 김종국은 "아침을 꼭 먹는다"는 말처럼 아직 잠에서 깨지도 않은 추성훈, 대성 대신 조식을 맛봤다. 그는 "이렇게 먹고 딱 운동을 해야 하는데 체육관이 없어서 아쉽다"고 토로했다. 
전날 료칸에 짐(Gym)이 없는 걸 안 김종국은 "한국과 5성급 기준이 다르네"라며 크게 아쉬워했고, 추성훈은 직원에게 "운동 바보"라고 김종국을 소개해 웃음을 안긴 바 있었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김종국의 아침 식사가 끝나고 추성훈, 대성, 김종국은 다함께 온천으로 향했다.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입수하며 근육질의 몸매를 뽐냈다.
이후 추성훈은 온천 곁으로 누군가 지나가자 벌떡 일어나 쳐다봐 당혹감을 자아냈다. 김종국과 대성은 급히 그를 말리며 "왜 그러냐"고 놀랐다.
추성훈은 "앞을 지나가잖아"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누가 지나갈 때마다 일어날 거냐"며 "가끔 사람이 아니라 짐승 같다. 개 산책할 때 다른 개 지나가면 멈춰 서서 경계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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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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