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정후 판정승, 오늘은 누가 웃을까...히어로즈 찐친 이틀 연속 선발 맞대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13 08: 13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이정후는 1번 우익수, 김혜성은 9번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경기에서는 이정후가 웃었다. 안타와 득점을 올리며 팀의 9-3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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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우익수 이정후-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케이스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유격수 윌리 아다메스-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중견수 해리슨 베이더-포수 헤수스 로드리게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애드리안 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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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유격수 무키 베츠-1루수 프레디 프리먼-우익수 카일 터커-포수 윌 스미스-3루수 맥스 먼시-중견수 앤디 파헤스-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2루수 김혜성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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