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요즘 벌이가 안 좋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최근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예은의 대세 인기를 언급하며 "광고 많이 찍었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요새는 아직"이라고 아직은 많이 찍지 못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찍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버이날에 선물 했냐"라고 궁금해 했고, 지예은은 "선물 못했다. 요즘은 벌이가 좋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지예은이 벌이 안좋으면 여기 지금 손가락 빨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요즘 모아야한다, 쓰면 안 된다고 작은 용돈을 드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명수는 "돈을 본인이 관리하냐"고 궁금해 했고, 지예은은 "제가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을 못믿는군요?"라고 농담하자 "네"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 Cool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