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우찬, MZ는 MZ네..‘50살 차이’ 법륜스님에 “원하는 카메라 각도?” (‘스님과 손님’)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3 16: 20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이 ‘스님과 손님’에서 법륜스님 앞에서도 쫄지 않는 매력을 선보인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임은 물론,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서 우찬은 막내다운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찬은 처음 마주한 낯선 인도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친화력을 발휘했다.
특히 길거리의 현지인들에게 거침없이 말을 거는 것은 물론, 물건값 흥정도 척척해내며 ‘황금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이상윤은 “MZ의 선두를 달리는 친구는 다르구나”라고 감탄했고, 노홍철 역시 “정체가 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우찬은 법륜스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법륜스님에게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물어보는가 하면 스스럼없이 자신의 생각과 궁금증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고, 예상치 못한 우찬의 ‘MZ식 직진 화법’에 법륜스님 역시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50세 차이에도 찰떡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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