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패 탈출을 노린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12일) 주중 3연전 첫 날 삼성이 1-9 완패를 당했다. 삼성 기세가 만만치 않다. 때문에 이날 LG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의 어깨가 무겁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7⅓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달 19일 대구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 구본혁(3루수) 천성호(1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 홍창기(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전날(12일) 1번타자로 뛴 홍창기가 9번으로 밀렸다. LG는 전날 12일경기에서는 홍창기(우익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1루수) 천성호(3루수)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이재원(지명타자) 박동원(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 타순은 타격 코치와 수석 코치가 짜고 내게 보여달라고 했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이렇게 짜려고 한다. 개막 때부터 잔루가 많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날 엔트리 변동도 있다. 함덕주가 말소됐고, 좌완 조건희가 올라왔다. 염 감독은 “함덕주는 좀 재조정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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