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유열, 7년 시한부 판정→연명치료 권유까지 "41kg까지 체중 감소"('유퀴즈')[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13 22: 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희귀 질환을 앓던 유열이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유열이 등장했다. 특발성 흉막실질 탄력섬유증을 2019년에 판정 받은 그는 2017년부터 폐에 염증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유열은 “한 1% 정도 되는 희귀 질환이래요. 폐가 염증으로 덮였다가 나았다가 굳어가면서 호흡이 힘들다고 하더라. 어떤 의사는 4년 생존을, 어떤 의사는 7년 정도 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더디게 하는 약만 있을 뿐, 치료 약이 없는 형태에서 폐렴에 취약한 데다 심장도 약해진 터에 유열은 2024년에는 고열과 독감으로 6개월 동안 그렇게 병상에서 보내야 했다.
유재석은 “연명 치료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물었다. 유열은 “아내는 저한테 말하지 않았다. 연명 치료 결정을 하고 말해달라고 하더라”라면서 장기 이식만 기다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41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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