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시골마을 이장우3’ 배우 이장우가 이번엔 4,500명의 입맛을 책임지는 역대급 도전에 나섰다.
13일 전파를 탄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선 조혜원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이장우와 부부케미를 뽐냈다.

이장우가 뚝딱 만들어낸 해삼백숙을 맛본 두 사람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평소 “간장게장 집 가면 밥 세 공기는 기본”이라고 밝힐 만큼 대식가인 이들은 부안의 풍미에 감탄하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장우는 아내 조혜원과 함께 부안을 찾아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부안에서 마라톤이 열리는데 음식 부스 하나 맡게 됐어”라며 운을 뗐다. 단순한 참가가 아닌, 무려 4,500여 명이 운집하는 ‘부안해변마라톤 대회’의 메뉴 개발과 음식 부스 운영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맡게 된 것.

이장우의 든든한 모습에 조혜원은 인터뷰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기 덕분에 이런 예쁜 동네도 다 와보고 좋은 경험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부안에 와서 살아봐도 너무 좋을 것 같다”라는 깜짝 고백까지 덧붙였다.
4,500명의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장사천재’ 이장우의 무모할 법한 도전과, 그런 남편의 곁에서 “항상 건강하게 파이팅!”을 외치는 조혜원의 내조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