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 옥순·정희·영숙 뒷담에 입 열었다 "멘탈 나갔다"('나는솔로')[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13 23: 1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지난주 논란이 됐던 31기 옥순, 정희, 영숙 뒷담에 대해 순자가 영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3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지난주부터 영숙이 경수에게 마음을 쏟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수를 두고 순자와 영숙이 붙게 되었다. 이런 영숙을 옥순과 정희가 응원을 하면서 시청자들이 비판하였다. 그들의 응원이 순자가 다 들리게끔 컸으며, 심지어 옥순은 "경수랑 순자는 둘이 안 어울린다" 등 자신만의 판단으로 말을 했다.

문제는 이 소리가 순자에게 고스란히 들렸다는 것이다. 또한 영숙은 데이트에 돌아온 이번주 옥순과 정희에게 또다시 데이트 후기를 전했다. 영숙은 “진짜 최악이었어. 나 진짜 한마디도 안 하고”, “완전! 둘이서 서로 냠냠, 맛있다, 이런 걸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수님이 나랑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 마음이 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 대해 궁금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저쪽 방은 왁자지껄 떠들고, 순자랑 영자 방은 너무 속닥대서 내가 너무 보기 힘들다”라며 괴로워했다.
역시나 이 목소리를 듣던 순자는 “내가 힘든 건, 데이트 따고 왔는데, 저 방 사람들(정희, 영숙, 옥순)이 ‘다 씹어먹고 와!’라고 다 들리게 하더라”라며 영자에게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