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효정이 '햇살 비주얼'을 과시하며 솔로 컴백 예열을 마쳤다.
효정의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에 앞서 효정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효정은 눈부신 햇살 아래 특유의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강탈한다.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청초함을 뽐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효정만이 가진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인간 비타민'다운 면모를 재입증했다.

이번 신보 'Purple Note'는 제목부터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착안한 것.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교복을 입은 풋풋한 시절을 소환했다면, 이번 포토에서는 현재의 성숙한 효정을 담아냈다. 음악을 향한 꿈을 키워가던 소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마이걸의 메인 보컬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효정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내딛는 이번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효정 본연의 색깔이 담긴 음악적 감성이 어떻게 발현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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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