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가족 그 이상'의 끈끈한 자매애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신보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다. 이에 앞서 14일 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 ‘PEONY ROOM’(피오니 룸)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PEONY ROOM' 콘셉트는 다섯 멤버가 각자의 유년 시절 추억 속으로 서로를 초대해 기억을 공유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멤버들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녹여낸 만큼 진정성이 돋보인다.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된 영상 속 멤버들은 서로의 손에 매니큐어를 칠해주고 머리를 묶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섯 멤버가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있는 장면은 단순한 팀 동료를 넘어 실제 자매 같은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개인 컷에서는 인형, 색종이 반지, 스티커 등 추억의 아이템을 활용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유년 시절의 향수를 소환했다.
단체 사진 속에 등장한 'CELEBRATION' 문구의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이는 두려움을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였기에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은 순간을 축하하는 의미다.



특히 이번 앨범은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르세라핌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서사를 예고한 바 있어, 멤버들 사이의 강한 결속력이 신보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두려움을 알고도 멈추지 않겠다는 멤버들의 성장과 의지를 집약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를 통해 르세라핌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5일 콤팩트 버전 정보를 공개하고, 18일부터 프리뷰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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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제공